전자 전자 미세먼지에 더 바빠진 LG전자 창원 건조기 공장 발행일 : 2018-03-15 13:59 지면 : 2018-03-16 1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전자 직원이 15일 경남 창원의 건조기 생산라인에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는 장면.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건조기 생산라인이 더 바빠졌다. 미세먼지 영향으로 빨래를 널지 않고도 위생적으로 옷을 말려주는 건조기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가 최근 한 달 동안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국내용 건조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 건조 성능은 높이면서 전기료는 더 낮춘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 직원이 15일 경남 창원의 건조기 생산라인에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는 장면.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건조기 생산라인이 더 바빠졌다. 미세먼지 영향으로 빨래를 널지 않고도 위생적으로 옷을 말려주는 건조기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가 최근 한 달 동안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국내용 건조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 건조 성능은 높이면서 전기료는 더 낮춘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건조기 생산라인이 더 바빠졌다. 미세먼지 영향으로 빨래를 널지 않고도 위생적으로 옷을 말려주는 건조기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가 최근 한 달 동안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국내용 건조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 건조 성능은 높이면서 전기료는 더 낮춘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