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코딩학원이 저기구나

[기자의 일상]코딩학원이 저기구나

서울 강남 학원가를 지나다가 마주친 소프트웨어(SW) 코딩 학원. SW 코딩 열풍으로 사교육 시장이 가장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노란색 학원 셔틀버스를 타고 코딩을 배우러 가는 학생들의 얼굴이 눈앞에 떠오른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