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KB자산관리 자문센터 1호점을 대치동에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문센터는 부동산 매입·매각 및 보유·관리, 개발·분양에 이르는 각종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상속 증여 등 절세전략 제안과 금융상품 투자자문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한다.
KB금융은 대치자문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5월 여의도, 7월에는 명동에 자문센터를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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