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트레이딩 코딩] 영업이익(최근12개월누적)을 주목해야 할 기업 10選(소재 섹터)
3월22일 현재, 소재 종목중에서 알고리즘 코딩플랫폼 『알고트레이딩』이 제공하는 가치투자 분석툴을 사용하여 최근 한달동안 영업이익(최근12개월누적) 상위 기업들을 스크리닝하였다. 그 결과로 POSCO, 롯데케미칼, LG화학 등이 #영업이익(최근12개월누적)을 주목해야 할 기업 10選(소재 섹터)# 조건을 충족시키는 종목으로 선별되었다.
(* 위의 표는 17년 4분기실적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알고리즘 코딩플랫폼 『알고트레이딩』에서 간단하게 제작한 시스템의 검색결과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나온 POSCO의 17년4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 150361억원보다 5613억원 증가한 155974억원을, 영업이익은 11257억원에서 11521억원으로 264억원 증가했다.
POSCO의 성장성 종합점수는 3.2점을 기록하며 소재 중에서 이례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인다. 또한 동종목은 수익성 성장성뿐만 아니라 재무안정성에서도 높은 점수(9.06점)을 받고 있어서, 성장하면서 위험성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에서 투자하기에 적합한 종목으로 평가된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3월22일 현재, 소재 종목중에서 알고리즘 코딩플랫폼 『알고트레이딩』이 제공하는 가치투자 분석툴을 사용하여 최근 한달동안 영업이익(최근12개월누적) 상위 기업들을 스크리닝하였다. 그 결과로 POSCO, 롯데케미칼, LG화학 등이 #영업이익(최근12개월누적)을 주목해야 할 기업 10選(소재 섹터)# 조건을 충족시키는 종목으로 선별되었다.
| < 영업이익(최근12개월누적) 상위 스크리닝_소재 > |
| (2018년3월22일 기준) |
| 순위 | 종목명(코드번호) | 영업이익(최근12개월누적) | 매출액(최근12개월누적) | 당기순이익(최근12개월누적) | 지배주주당기순이익(최근12개월누적) | 시가총액 |
| 1 | POSCO (005490) | 4.622조원 | 60.655조원 | 2.974조원 | 2.79조원 | 289025억 |
| 2 | 롯데케미칼 (011170) | 2.93조원 | 15.875조원 | 2.285조원 | 2.244조원 | 122533억 |
| 3 | LG화학 (051910) | 2.928조원 | 25.698조원 | 2.022조원 | 1.945조원 | 281309억 |
| 4 | 현대제철 (004020) | 1.368조원 | 19.166조원 | 7275억원 | 7161억원 | 81269억 |
| 5 | 고려아연 (010130) | 8947억원 | 6.597조원 | 6340억원 | 6290억원 | 88029억 |
| 6 | 한화케미칼 (009830) | 7564억원 | 9.342조원 | 8346억원 | 8104억원 | 48866억 |
| 7 | 대한유화 (006650) | 2841억원 | 1.779조원 | 2145억원 | 2143억원 | 15892억 |
| 8 | 세아홀딩스 (058650) | 2745억원 | 4.794조원 | 2108억원 | 1055억원 | 6280억 |
| 9 | AK홀딩스 (006840) | 2655억원 | 3.392조원 | 1854억원 | 997억원 | 8956억 |
| 10 | 금호석유 (011780) | 2626억원 | 5.065조원 | 2176억원 | 2136억원 | 26324억 |
(* 위의 표는 17년 4분기실적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알고리즘 코딩플랫폼 『알고트레이딩』에서 간단하게 제작한 시스템의 검색결과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나온 POSCO의 17년4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 150361억원보다 5613억원 증가한 155974억원을, 영업이익은 11257억원에서 11521억원으로 264억원 증가했다.
POSCO의 성장성 종합점수는 3.2점을 기록하며 소재 중에서 이례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인다. 또한 동종목은 수익성 성장성뿐만 아니라 재무안정성에서도 높은 점수(9.06점)을 받고 있어서, 성장하면서 위험성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에서 투자하기에 적합한 종목으로 평가된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