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가 19년 연속 가스레인지 부문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린나이코리아는 인지도 전반에서 K-BPI 1위 브랜드 평균 대비 최상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선호도, 이미지, 구입 가능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으며 2위 브랜드와 격차를 벌렸다.
린나이 관계자는 “19년이란 긴 시간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해주신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