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이 서초문화원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HCN과 서초문화원과 문화 콘텐츠를 공동 연구·개발하고, 지역채널을 통해 알린다.
양 기관 첫 협력 프로젝트는 12일과 13일 열리는 '양재천 벚꽃 등(燈)축제'다. 현대HCN은 프로그램 제작과 보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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