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경제 셀프계산대 확대하는 유통업계 발행일 : 2018-04-10 16:15 지면 : 2018-04-11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유통업계가 매장 내 무인결제 시스템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르는 인건비 상승과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비한 의도로 풀이된다.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셀프계산대를 이용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