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5일까지 전국 130개 주요 점포에서 '월드 키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영국의 '엔슬리', 프랑스 '테팔', 체코의 '쯔비벨무스터' 등 전 세계 9개국의 11개 프리미엄 주방용품·식기 브랜드가 참여해 해외에서 인정받은 인기 상품들을 집중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 구매시 1만원, 20만원 구매시 2만원, 30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