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11·12일 양일 '순성 카시트' 단독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성은 1952년 국내 최초로 유아용 카시트 생산공장을 설립한 전문 브랜드다. 국내 카시트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내에 생산라인을 구축해 사출부터 포장까지 100% 직접 생산한다.
GS샵은 '데일리' 차콜블랙 색상을 선착순 100명에게 35% 할인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신생아부터 아이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3개 모드로 조절 가능하다. 안정성이 검증된 5점식 안전 벨트로 사고 시 충격을 분산시킨다.
같은 기간 순성 대표 주니어 카시트 '제나주니어 라이트' 마룬레드 색상도 35% 저렴하게 제공한다. 성장 단계에 맞춰 헤드레스트를 8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헤드레스트 조절 시 어깨가 동시에 확장되는 시스템으로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