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클러스터 보안 스타트업이 뭉쳤다

정보보호클러스터 보안 스타트업이 뭉쳤다

사물인터넷시대 보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정보보호클러스터 보안 스타트업이 뭉쳤다.

정보보호클러스터 보안 스타트업이 뭉쳤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벤처인들이 한곳에 모여 개발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정보보호클러스터 보안 스타트업이 뭉쳤다

왼쪽부터 와임(커플 안심사진 서비스), 시큐리티플랫폼(하드웨어기반 디바이스 보안 솔루션), 티엔젠(IoT구간암호화 제품), 센스톤(차세대사용자인증 솔루션), 제이앤피솔루션(의료용IoT키트), 엠투엠테크(IoT기반 엘리베이터 진동감지센서)

성남=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