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0일까지 2018년형 신모델 TV 구매고객에게 무이자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형 신모델 삼성전자 QLED TV, LG전자 OLED TV를 비씨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캐시백을 증정한다. 55형 구매 고객은 12개월 무이자 혜택과 3만원 캐시백을, 65형 이상 구매 고객은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5만원 캐시백을 각각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에서 판매하는 55·65형 TV 중 베스트 모델을 삼성, 롯데, KB국민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QLED·UHD TV 일부 행사모델은 최대 90만원 캐시백, LG전자 OLED TV 중 일부 행사모델은 10만 캐시백을 적용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