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세이프가드 발동 영향으로 1분기 세탁기 대미수출액 절반 하락 발행일 : 2018-04-22 16:4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미국의 세이프가드 발동 영향에 1분기 세탁기 수출량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가전기업들은 미국 현지에서 세탁기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주말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세탁기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세이프가드세탁기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