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한 미러러스 카메라가 대세

컴팩트한 미러러스 카메라가 대세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가 판매금액 점유율 기준 8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컴팩트한 미러러스 카메라가 대세

23일 서울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고객이 100만원대가 넘는 고사양 미러리스 카메라를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