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2018 남북정상회담]백악관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진전 이루길 기대" 발행일 : 2018-04-27 10: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백악관은 27일 판문점에서 이뤄진 남북 정상의 역사적 만남에 대해 "한반도 전체를 위한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오전 9시30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첫 대면을 한 직후 성명을 내고 이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남북정상회담미국백악관정상회담2018 남북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