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1분기 영업익 14억원…적자전환

흥국화재는 개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 손실액이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3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7805억원으로 3.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