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코리아 2018'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세계 45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제품이 선보인다.
로보케어 부스에서 바이어들이 치매 예방 인지훈련 로봇 '실벗'을 살펴보고 있다.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부스에서 관람객이 가정용 저주파 치료기 '닥터뮤직3' 체험을 하고 있다.
경북대연구중심병원 부스에서 관람객이 환자 맞춤 혈관 시뮬레이터를 살펴보고 있다.
이낙연 총리가 참가업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