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에서는 맛과 피부미용에 좋은 아귀찜 맛집을 찾는다.
9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전남 순천에 위치한 20년 전통의 아귀찜 식당이 공개됐다.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쫄깃한 껍데기에 콜라겐까지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제격이다. 주인장이 직접 20년간 싱싱한 아귀를 손질해 온 이유가 있다는데. 쫄깃한 맛을 자랑하는 위와 대창은 오직 신선한 아귀에서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양념은 매콤달콤할 뿐만 아니라 고소한 맛이 나서 입맛을 돋운다고 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