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경 전북대 교수가 14일자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서 신임 이사장은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물리학회 부회장,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기관 기초과학연구형 평가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서 이사장 임기는 임명일부터 3년이다.
최호 산업정책부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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