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속옷만 입고 남다른 글래머 몸매 인증 '탄탄한 복근은 덤'

사진=모델 문가비의 환상적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모델 문가비의 환상적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델 문가비의 환상적 비키니 자태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만 착용한 채 과감히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문가비는 하얀 속옷을 착용한 채 상체를 앞으로 살짝 기울여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특히 문가비는 매혹적인 표정과 함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989년생인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현재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양인답지 않은 서구적 외모를 지녔을 뿐 아니라 CG로 오인할 만큼 완벽한 몸매를 지닌 소유자다.
 
한편, 문가비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