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성분 함유 제품라인업을 선보이는 신규 뷰티브랜드 블라셀 코스메틱이 신물질 제올라이트를 함유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블라셀코스메틱 측은 최근 수용성 제올라이트 기반의 이너뷰티제품 '퓨어지(PurZ)'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블라셀 퓨어지는 수용성 제올라이트와 비타민D, 마그네슘, 칼슘 등의 성분을 담아 면역력 강화와 체내 독소 제거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글로벌 특허와 미국 FDA·일본 후생성 인증을 받은 천연 제품인 만큼, 안전하고 효율성도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앞으로도 블라셀 코스메틱은 블라셀 퓨어지 등에 이어 다양한 천연성분 제품들을 출시하며 자연친화라는 기업모토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블라셀 코스메틱은 첫 제품 '블라셀 프레시 비누'부터 '블라셀 퓨어지'·'블라셀 클린플러스' 등 신규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sh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