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파고다 부산대학원은 김현아 강사가 이끄는 야생토익 고득점 실전반이 토익커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가운데 RC만점을 위한 고득점 실전 RC보장반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900+RC 점수보장반에서는 토익 900점대로 진입하지 못한 수험생 혹은 RC 점수로 인해 900점대를 넘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고득점 비법을 공개한다.
특히 RC 점수를 끌어 올려야 하는 토익학습자들이 문법, 어휘, 독해를 한 번에 잡을 있도록 도와준다. RC에서 450점을 넘길 수 있도록 무한 문제풀이와 과제를 통해 개인별 취약점을 파악한 후 취약한 부분의 관련 문제풀이를 통해 쉽게 RC고득점이 가능 하도록 해줄 예정이다.
또한, 단어 120개 누적시험, 그룹 혹은 혼공스터디 중 선택해 매일 한 시간씩 스터디를 할 수 있으며, 주1~2회 카톡을 통한 개별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스터디시간에는 그룹스터디의 경우, 4~6명이 한조가 되어 그룹과제를 함께 풀고 정리해 질문사항을 제출한다. 다음날 대면을 통한 해설이나 SNS을 통해 즉답을 제공한다.
900+ RC 점수보장반에 등록하면,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고 수강료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 후 RC 점수가 450점이상이면 토익 응시료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부산대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정기 토익시험을 앞두고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이 몰려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토익의 800+ 목표반과 900+ 실전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파고다 부산대학원에 문의하면 된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