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조만승)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한 ‘보다 나은 지적측량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최규성)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본부 및 지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비전 및 가치공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중심경영(CCM) 일환으로 공사의 CS비전(고객감동 TOP+) 및 전략방향, 전략과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고객 서비스를 표준화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현장팀 직원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 및 향상방안 ▲성희롱 예방교육 ▲CS역량강화교육 ▲홍보 교육 ▲서비스 품질 제고 방안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 CS강사가 진행했다.
최규성 본부장은 “고객중심경영(CCM) 선두에 서서 고객만족을 실천하는 LX서울지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화기자 jiw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