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대형 스포츠 대회 앞두고 TV 판매량 증가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이 달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초근 TV 판매량이 전년 대비 24% 늘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 같은 구매 수요를 감안해 '16강 기원 TV 페스타'를 실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둔 시기마다 TV 판매량이 늘었다”면서 “TV 교체를 염두에 뒀던 고객들에는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대형 스포츠 대회 앞두고 TV 판매량 증가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