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웰스, 홈케어 사업 진출…비데·매트리스 관리 시작

교원웰스는 이달부터 '홈케어서비스'를 앞세워 홈케어 사업에 진출했다. 홈케어는 매트리스와 비데처럼 정기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방문 관리하는 서비스다. 전문 엔지니어를 기반으로 '웰스홈마스터' 조직을 새롭게 구축했다. 서비스 품목을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교원웰스는 이달부터 '홈케어서비스'를 앞세워 홈케어 사업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원웰스는 이달부터 '홈케어서비스'를 앞세워 홈케어 사업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