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전자담배에서도 발암물질 검출 발행일 : 2018-06-07 16:48 지면 : 2018-06-08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도 국제암연구소(IARC)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성분이 검출됐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글로, 릴 3개 제품 배출물 분석 결과 포름알데히드, 벤젠, 벤조피렌 등 1급 발암 물질 5개 종류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흡연구역에서 시민이 전자담배를 피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궐련궐련형 전자담배발암물질전자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