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이차전지 및 반도체 업계 경영진과 현안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한중 산업장관회의(5월 24일)과 상무장관회의(6월 5일) 결과를 업계와 공유하고 기업애로 해소 및 미래 발전 전략 등을 논의했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이차전지 및 반도체 현안대응 전략회의에서 한중 장관회의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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