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국제 1명 사망 2명 부상, 일본 20대男 "무작위로 희생자 골랐다" 충격 발행일 : 2018-06-10 13:2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DB 1명 사망 2명 부상이라는 피해를 낸 흉기난동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 지난 9일 일본 신칸센 고속열차 안에서 남자 승객 1명이 죽고 여자 승객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고지마 이치로란 22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됐다. NHK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무작위로 희생자를 골랐다고. 사망한 남성은 흉기로 목 주위를 찔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혜화역 시위' 한서희, '페미'에 대한 회의? "괜히 나대서 데뷔도 못하고" '아는 형님' 고아라, 손석희와 애증? '마술과 면접의 무차별 폭격' 웃음 우효광, 추자현 건강악화→"사실무근, 본인과 연락했다"는 관계자... 추자현, 나이 39살 첫 출산.. '오보로 더 마음 아픈 누리꾼' '인기가요' 유빈, 솔로 데뷔 "트와이스에게 멋진 선배 되고파" 배정남, 장보기만 100만원? '법인카드' 거절한 진짜 이유 故 조민기 딸 조윤경 루머 해명 '누리꾼이 응원하는 이유' '복면가왕' 동방불패, 정체는 손승연? 누리꾼 찬물붓기 "쉬운 상대들이었다"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 내일도 소나기.. '지방선거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