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 매칭 전문 기업 이음소시어스(대표 김도연)가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1차전 경기 결과 맞추기 이벤트를 연다.
이음소시어스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맺음'이 주최했다.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대한민국 1차전 상대는 스웨덴이다. 오는 18일 맞붙는다. 경기 결과를 맞힌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대만민국이 승리할 경우 5명에게 'ABC마트 1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무승부나 패배 시에는 10명에게 '교촌치킨 허니콤보'와 이음 앱에서 사용 가능한 'OK 14일권'을 각각 나눠준다.
이음과 이음오피스, 맺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 공지사항을 통해 이뤄진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