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온라인 쇼핑 거래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78조원에 이르는 등 해마다 급격한 상승세를 통해 온라인 시장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온라인의 중요성이 커져가면서 온라인 비지니스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매출 확대를 위해서는 먼저 탄탄한 홈페이지를 구축해야 한다. 홈페이지는 회사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컨셉으로 어떻게 홈페이지를 구성하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의 접속 여부가 결정되기도 한다.
소비자들을 끌어당기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단계부터 회사와 제품을 부각시키고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기획과 시장분석, 퀄리티 높은 디자인까지 복합적으로 홈페이지에 적용하는 일은 쉽지 않다. 홈페이지 개발사의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대목이다.
홈페이지 제작 IT전문기업 위맥스(WEMX)는 ‘매출증대’를 위한 기업 홈페이지 및 쇼핑몰을 개발하고 있다. 객관적인 비지니스 시장조사 데이터와 철저한 트렌트 분석을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위맥스는 타겟층을 기준으로 구성하는 홈페이지 인터페이스 구현으로 고객 유입율과 재방문율을 높여 매출 극대화에 기여한다.
18년차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시장분석 능력, 정확성, 스피드를 모토로 중소기업과 WIN-WIN을 꿈꾸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불필요한 기능은 최소화하고 필요한 기능만 쏙쏙 골라 넣은 맞춤형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위맥스(WEMX) 관계자는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전문인력 투입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한 것은 물론 유지/보수, 마케팅을 통해 홈페이지 및 쇼핑몰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지원하고 있다"며 "구색만 갖춰 겉보기에 멋있는 홈페이지가 아닌 고객의 니즈와 미디어 환경에 맞는 마케팅 전략이 적절하게 담긴 홈페이지 제작에 힘쏟겠다"고 전했다.
전양민 기자 (ymj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