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라돈 침대' 주말 집중 수거, 국민 불안 해소 발행일 : 2018-06-17 14:53 지면 : 2018-06-18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정사업본부가 주말동안 방사능 물질 '라돈' 검출로 논란이 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집중 수거했다. 유영민 과학기술통신부 장관,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과 우체국 직원이 16일 서울 송파구 아파트단지에서 매트리스를 우체국 택배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방사능방호기술지원본부 관계자가 16일 서울 송파우체국에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한 우체국 택배 차량의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강성주유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