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폭포수 보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기자의 일상]폭포수 보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때 이른 무더위로 말미암아 몸도 마음도 지쳐 갑니다. 충남 금산에 있는 한 인공폭포에서 폭포수가 힘차게 쏟아집니다. 폭포수를 스마트폰에 영상으로 담아 두고서 무더운 날 꺼내 보려 합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