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폭포수 보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발행일 : 2018-06-18 13:42 지면 : 2018-06-19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때 이른 무더위로 말미암아 몸도 마음도 지쳐 갑니다. 충남 금산에 있는 한 인공폭포에서 폭포수가 힘차게 쏟아집니다. 폭포수를 스마트폰에 영상으로 담아 두고서 무더운 날 꺼내 보려 합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기자의 일상폭포수 보며 무더위를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