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가 한국표준협회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18년 연속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청호 6Way 멀티순환 공기청정기로 기술 혁신성과 제품 경쟁력, 지속적인 성장 예측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는 “청호나이스가 최고 권위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에서 18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개발로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