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혜연이 ‘좋은 아침'에서 초호화 대저택을 공개했다.
김혜연은 2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17년된 가구를 그대로 리폼해 꾸민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김혜연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겼으며, 현관부터 화려함을 자랑했다.
자연을 담은 1층 베란다가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2층에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또한 집안 곳곳에는 다양한 식물이 배치돼 청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