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텍(대표 공영삼)은 이달초 이전한 신사옥 확장과 함께 새롭게 구축한 'T 센터(T-Center)'를 개소했다. T 센터는 인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접목해 최적화한 HW·SW 환경을 구축했다. 기술 시연은 물론 고객이 최신 솔루션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다. T 센터는 기술 데모와 테스트가 가능한 오픈랩, 고객에게 양질 정보와 인텔 신기술 테스트를 제공할 트레이닝 센터 등으로 구성했다.
테라텍은 향후 T 센터를 파트너사와 솔루션 커뮤니티 활동 거점으로 활용한다. 인텔은 이를 위해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왼쪽부터 김현태 인텔코리아 전무, 양승욱 전자신문 부사장, 공영삼 테라텍 대표,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 타하 무길 인텔 데이터센터 솔루션그룹 시니어디렉터, 아슈위니 바트네이저 인텔 APJ 비즈니스 디벨로프먼트 매니저.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
안수민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