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008350)은 21일 최대주주 하이플러스카드(주)의 보유주식이 증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보다 205,488주 증가하여 지분율은 49.72%로 상승했다. 이번 보고 사유는 보고자본인하이플러스카드(주)의장내매수특별관계자(주)삼라및동아건설산업(주)의계약기간변경(담보대출)로 알려졌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특히 보유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리거나 줄일 경우, 해당종목 투자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남선알미늄의 지분 변동 내역과 보유 내역이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