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뜨거운 물 위를 걷는 사람들

[기자의 일상] 뜨거운 물 위를 걷는 사람들

무더운 여름입니다.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뜨거운 물 위를 걷고 있는 것 같은 신기루가 나타납니다. 이번 주에 장마가 시작됩니다. 이 더위를 이번 장마가 식혀 주기를 기대합니다.

[기자의 일상] 뜨거운 물 위를 걷는 사람들
[기자의 일상] 뜨거운 물 위를 걷는 사람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