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 뜨거운 물 위를 걷는 사람들 발행일 : 2018-06-25 13:58 지면 : 2018-06-26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무더운 여름입니다.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뜨거운 물 위를 걷고 있는 것 같은 신기루가 나타납니다. 이번 주에 장마가 시작됩니다. 이 더위를 이번 장마가 식혀 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기자의 일상신기루아스팔트아지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