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350년 장수기업 머크, “한국은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발행일 : 2018-06-26 16:43 지면 : 2018-06-27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17세기에 세워진 독일 기업 머크가 창립 350주년을 맞았다. 26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글랜 영 한국머크 대표는 “한국 핵심 산업 분야 혁신이 승부수”라고 강조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