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홍영표 원내대표, 박용만 회장을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회장단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자리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실질적 소득주도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원내기획부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홍재성 에이에스코퍼레이션 회장,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