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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수익률 -4.3, 업종지수보다 높아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대비 2.2% 오른 74,400원을 기록하고 있는 LS는 지난 1개월간 11%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2.5%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LS의 월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주가등락률은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LS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4.3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높은 편이나 상대적으로 주가하락률이 낮아서 위험대비 수익률은 중간수준을 유지했다. 그럼에도 금융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5.5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LS가 속해 있는 금융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등락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업종등락률이 마이너스지만 시장보다는 탄력이 있고, 흐름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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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키움증권 | 2.8% | -18.9% | -6.7 |
| LS | 2.5% | -11.0% | -4.3 |
| 메리츠화재 | 1.9% | -3.5% | -1.8 |
| BNK금융지주 | 1.8% | -4.5% | -2.4 |
| 삼성증권 | 1.5% | -9.7% | -6.4 |
| 코스피 | 0.8% | -7.9% | -9.8 |
| 금융업 | 1.1% | -6.1% | -5.5 |
|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금융업업종 +1.46% |
| BNK금융지주 | 9,330원 ▲250(+2.75%) | 메리츠화재 | 19,450원 ▲200(+1.04%) |
| 삼성증권 | 33,550원 ▲200(+0.60%) | 키움증권 | 99,400원 ▲100(+0.10%) |
| 증권사 목표주가 110,000원, 현재주가 대비 47% 추가 상승여력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LS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모두 가장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
| LS | 삼성증권 | 키움증권 | 메리츠화재 | BNK금융지주 | |
| ROE | 7.5 | - | - | - | - |
| PER | 7.9 | - | - | - | - |
| PBR | 0.6 | - | - | - | - |
| 기준년월 | 2018년3월 |
|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기관이 3일연속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은 3일연속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유지하면서 133,725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78,745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212,470주를 순매도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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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33%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LS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33%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7%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47.36%, 외국인 29.6%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기관이 47.3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29.6%를 보였으며 개인은 23.03%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기관 비중이 46.63%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0.26%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은 23.09%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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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투심 보통 ,거래량 침체, 현재주가는 약세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최근 지속된 주가 약세로 역배열 구간에 들어오면서 중기적 상승추세가 꺽이고 있다. |
| 현재주가 근처인 74,00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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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