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구광모 체제 출범 3주, 새로운 LG로 다시 태어난다. 발행일 : 2018-07-15 17:00 지면 : 2018-07-16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그룹이 지난달 말 구광모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첫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실시한다. 16일 이사회를 열어 LG, LG유플러스 CEO를 맞바꾸는 등 새로운 경영체계 안착을 꾀한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일출 모습.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트윈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