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 13개 부처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2018 사회적경제박람회'를 열었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정부 사회적경제 정책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흘동안 엑스코 전시관 2,3홀에 기업관과 특별관(정부부처 정책홍보관, 대구광역시관), 테마관을 구성해 운영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