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이 시기가 되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방학기간 학습계획으로 고민이 깊다. 특히 영어 과목은 해외연수부터 캠프, 학원, 과외 등 방법은 다양한데 자녀에게 맞는 학습법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이에 전문가들은 근시안적으로 성적만을 생각하여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보충 학습보다는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초등 화상영어 전문 브랜드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는 전문가들과 같은 맥락이면서도 보다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의 영어 성적이 어느 순간 정체되는 이유는 듣고 말하는 기초체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몸의 근육이 하루에 갑자기 늘지 않는 것처럼, 영어의 기초체력 역시 단기간에 많은 양을 학습한다고 늘지 않는다는 것이다.”며 “화상영어 인글리쉬주니어를 통해 원어민과 매일 1:1 실시간 대화하며 훈련하다 보면 늘어난 실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어휘력이 쌓이기 시작하면 영어 실력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나 성적까지 역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밝혔다.
어린이 화상영어 인글리쉬 주니어(inglish Jr.)는 말하기 훈련만 하는 평범한 화상영어가 아닌 3단계 자기주도 학습시스템이 결합된 통합학습법으로, 원어민 선생님과의 20분 일대일 화상영어 수업뿐 아니라 예습/복습 프로그램을 갖춘 60분 학습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매 수업 시간별로 어휘, 문장, 주요표현, 문법 등을 온라인으로 쉽게 예습한 후 화상영어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예습을 거쳐 화상영어수업을 마친 후에는 수업 녹화 파일과 강사의 일일코멘트를 보면서 부족한 부분 등을 파악하고 보충할 수 있는 복습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 복습시스템의 강점은 교사나 부모의 지시에 따라 수동적으로 하는 학습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부족하거나 보완할 점을 파악하여 능동적이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게 한다는 점이다.
이처럼 기존의 암기식 학습법이 아닌 원어민과 1:1로 대화하는 수업을 통해 정규 커리큘럼을 마스터하면 교육부가 지정한 초ㆍ중ㆍ고 필수 어휘 수 3,000개 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혀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고, 전자칠판을 이용하여 읽기와 쓰기 학습 등 학교 성적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전 훈련까지 아우를 수 있다.
또한 차별화 된 특징 중 하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전용 페이지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학부모 전용 페이지를 통해 자녀의 학습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수업에 대한 강사의 일일 코멘트, 일정 과정이 끝나면 제공되는 ‘성취도 평가표’ 등 중요한 정보들은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로도 제공하여 자녀의 영어 학습 효과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회상영어를 시작하여 13년 간 꾸준히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온 대표 브랜드다. 그 결과 업계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제표준기구(ISO)의 서비스 품질 인증을 받아오고 있다.
해외연수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학습효과와 안전이 가장 큰 고민이다. 실제 해외연수는 해외 현지에 가서 문물을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 영어실력의 향상이 목적이라면 굳이 큰 돈을 들어서 해외연수나 캠프를 보내지 않더라도 집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원어민과 학습하며 해외연수 효과를 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는 방학동안 자녀들의 영어 기초체력과 실력 향상을 위한 이벤트로 학교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과 손잡고 1주 무료수업 제공 및 6개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글리쉬(inglish) 홈페이지나 상담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종민 (lj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