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2018 제8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 성료

메트라이프생명이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제8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제8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7일과 19일 양일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제8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MetLife FP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차이를 만들다,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재무설계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고객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임직원 및 전속설계사는 물론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및 GA 설계사까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총 5개 세션 11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브랜드마케팅그룹 이장우 박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 전략' 강연으로 시작으로 원종훈 국민은행 세무사의 '고객자산 관리를 위한 금융 및 부동산 절세 전략', 김준식 메트라이프생명 설계사의 '달러종신보험 성공 판매의 마스터키', 국가대표 봅슬레이 스켈레톤 총감독인 이용 감독이 '꿈이 현실이 되는 방식'이라는 주제의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