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싱글페어박람회’에 피트니스 스타 박영호가 선수와 이예린 선수가 참가한다.
1인가구의 급증으로 인한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카테고리 중 하나가 건강이다. 4년사이 200%의 성장을 보이며 4조원시장을 바라보는 1인가구 전시회 싱글페어 전시장에 위치한 부스를 통해 박영호 선수는 트레이닝 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또한 숨막히는 비주얼&바디를 자랑하는 이예린 선수도 참가한다. 태권도 선수에서 피트니스선수가 되기까지 그녀의 노하우를 이번 박람회에서 열리는 ‘이예린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트레이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