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신 홍진영이 여성용 생리대 브랜드 ‘마로메라’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스페인어로 ‘완벽한 여성’을 의미하는 마로메라는 그날에도 완벽한 여성을 추구하는 여성용품 브랜드다.
KTR VOCs 9종 테스트, SGS 유해물질 12종 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중금속테스트, 항균테스트 등 각종 제품실험을 통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마로메라는 믿을 수 있는 독일 헨켈사 접착제, 100% 미국산 자연순면, 부드럽고 가벼운 순면감촉 소프트 커버를 사용했다.
360도 통기성커버와 백시트로 제작되어 생리혈과 땀이 닿아도 쉽게 축축해지지 않아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느낌을 느낄 수 있고, 사이사이 빠르게 흡수하는 고분자흡수체(SAP)가 함유되어 상쾌한 순간 흡수력으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홍블리 ‘홍진영’씨는 “안전한 제품, 믿을 수 있는 제품, 내가 사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홍보모델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같은 여성으로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열심히 홍보해 보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한편, 마로메라는 소셜커머스(쿠팡, 위메프, 티몬), 오픈마켓, 종합몰,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