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수익형 영농단지 ‘소양강버섯마을’에 귀농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소양강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해당 단지는 자사의 잎새버섯과 흑느타리버섯을 재배하는 재배사가 주택 지하에 있어 농작물 재배를 통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귀농Story] 단지 내서 ‘버섯 재배'...춘천 소양강버섯마을, 귀농인 수익 창출 지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8/07/30/cms_temp_article_30092000421730.jpg)
현재 법인은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잎새버섯 및 흑느타리 버섯에 대한 전문 재배법을 교육하고 있다. 여기에 수확한 물량은 법인이 전량 매입해 귀농인들의 판로 걱정을 덜어준다.
![[귀농Story] 단지 내서 ‘버섯 재배'...춘천 소양강버섯마을, 귀농인 수익 창출 지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8/07/30/cms_temp_article_30092011659779.jpg)
법인 관계자는 “귀농단지가 위치한 춘천은 경춘선을 타면 서울이 1시간 반 밖에 걸리지 않아 귀농을 꿈꾸는 이들이 많이 선택하는 지역”이라며 “소양강버섯마을은 재배사를 제외한 전체 건축을 계약 당사자가 직접 선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미 기자 (sum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