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영업환경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한 '현장방문 맞춤형 컨설팅 멘토하우스'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분야(업종)별 전문가와 기술 노하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멘토와 멘티로 엮어 밀착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는 올해 멘토 100명, 멘티 99명을 선정해 업체별 경영진단, 사업분석, 매장환경 진단 등 모두 17개 분야의 종합컨설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소상공인들이 평소 접하지 못한 명강사를 초청해 성공노하우와 비결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한선희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은 “소상공인들이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사업이 경영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보다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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