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라온시큐어 사이버 보안 인력 양성 추진

윤여표 총장(사진 왼쪽)과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가 사이버보안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사진 왼쪽)과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가 사이버보안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와 보안솔루션 개발기업인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가 사이버 보안 인력 양성을 공동 추진한다.

충북대학교와 라온시큐어는 최근 대학본부에서 윤여표 총장과 김태성 경영정보학과 교수, 박수창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양 측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라온시큐어에서 기탁한 1000만 원 상당의 교육용 소프트 기자재를 활용해 교육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연구와 교육 훈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실무형 인재 육성을 도모한다.

이순형 대표는 “라온시큐어의 라온은 '즐겁다'라는 말의 순우리말로 보안을 즐겁게 이끌어 가겠다는 의미”라며 “충북대의 훌륭한 인적·물적 자원과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사이버보안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