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거쉬클라우드와 해외 디지털마케팅 협력한다

이갑 대홍기획 대표(왼쪽)과 알씨아 림 거쉬클라우드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갑 대홍기획 대표(왼쪽)과 알씨아 림 거쉬클라우드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홍기획(대표 이갑)이 아시아 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인 거쉬클라우드 그룹과 글로벌 통합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마케팅 전반을 협업한다. 대홍기획은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