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달 5일까지 탄소소재 제품 개발 및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탄소기업 상용화제품 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센터는 탄소분야 우수아이템을 제품화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탄소 상용화 제품제작 최대 2000만원 △제품 홍보 및 마케팅 등 컨설팅 분야 최대 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탄소분야 또는 탄소분야 업종 전환예정 기업은 지원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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